학문
브랜딩 디자인 포트폴리오 이미지 제작
브랜딩 및 패키지 디자이너로 취업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관련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볼때 궁금한점이 실제 사진과 같은 이미지를 넣을때 그러한 이미지들은 사이트에서 찾는건지 ai를 사용하여 제작을 하는건지 실제 실무에서는 어떻게 작업이 이뤄지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현송 전문가입니다.
실무에서는 세 가지를 혼용합니다. 하나만 쓰는 디자이너는 없습니다.
1. 목업 템플릿 (가장 기본)
Freepik, Mockup World, Envato 등에서 PSD/Figma 목업 파일을 받아서 내 디자인을 입힙니다. 가장 빠르고 깔끔한 방법. 포트폴리오 이미지의 70~80%는 이걸로 해결합니다.
2. AI 이미지 생성 (현재 업계 표준 진입 중)
Adobe Firefly로 목업 배경을 생성하거나, Midjourney + Photoshop 조합으로 완성하는 방식이 실무에 정착됐습니다. Nike도 Midjourney + Photoshop으로 캠페인 이미지를 제작한 사례가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용 연출 사진(제품이 놓인 테이블, 공간 배경 등)을 AI로 생성하는 건 이제 일반적입니다.
2. 스톡 사진 (보조)
Unsplash(무료), Adobe Stock, Shutterstock. 목업 안에 들어가는 배경이나 분위기 사진 용도. 단독으로 쓰기보다 AI나 목업과 조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입니다.
실제사진을 찍어서 활용하기도 하고 핀터레스트, 픽사베이, 언스플래시 등 다양한 사진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 활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이러한 이미지들을 다시 인공지능으로 2차 가공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작권 문제 때문에 인공지능을 주로 사용하며 이것을 포토샵 등으로 3차로 가공해서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가장 전통적이고 대중적인 방법은 목업전문 웹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들은 Yellow Images, Adobe Stock, Shutterstock, Envato Elements 또는 무료 사이트인 Graphic Pear, Mockup World 등에서 브랜드의 정체성과 어울리는 고품질 PSD 목업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이 파일들은 스마트 오브젝트 기능을 지원하므로 디자이너가 작업한 로고나 패키지 전개도를 실제 제품 표면에 자연스럽게 안착시켜 실제 사진과 같은 입체감을 정교하게 구현해 냅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포트폴리오 제작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추세입니다. Midjourney나 Adobe Firefly 등을 활용하여 브랜드 콘셉트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가상의 배경 이미지나 비주얼 에셋을 생성한 뒤 그 위에 디자인 결과물을 합성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찾기 힘든 독특한 무드나 구도를 단시간에 연출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의 차별성을 높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실제 디자인 에이전시나 인하우스 기업의 실무에서는 프로젝트의 규모와 예산에 따라 작업 방식이 달라집니다. 시안을 제안하는 초기 브랜딩 단계나 피칭 과정에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스톡 이미지와 고도화된 3D 목업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최종 브랜드 가이드북을 제작하거나 실제 제품 출시를 앞둔 시점에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포토그래퍼와 함께 룩북 및 제품 연출 사진을 직접 촬영하거나 Blender나 Cinema 4D 같은 3D 그래픽 툴을 사용하여 완벽한 렌더링 이미지를 추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신입 디자이너로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실 때는 상용 목업을 기본으로 완성도를 높이되 AI 툴을 배경이나 연출 요소로 영리하게 융합하여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