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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등산모임에 같이 가자고 하는데 부부가 취미활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 걸까요?

물론 남편하고 같이 가니까 안심되는 부분도 있고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꼭 같이 가기를 원하는 거 같아요.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라면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있고 취미가 다른데 같이 가자고 하면

고민이 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심한향고래249

    세심한향고래249

    부부가 취미가 같으면 정말좋죠. 재미있는 시간을 둘이 같이 보낸다는건 정말 행운인거같아요. 그래도 등산에 취미가 없으시다면 이야기하고 남편만 보내야죠. 그래도 종종 같이 다녀오세요. 바람도 쐬고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남편분에 같이 가고하시는걸보니 선생님을 많이 사랑하시는거같네요. 행복하세요.

  •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배우자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취미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다면 더이상 취미가 아닐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시고, 다른 취미를 같이 하던지 다른 취미를 가지던지 하시는게 장기적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부부는 평생의 동반자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취미생활을 함께하면 더욱 좋지 않을까생각이듭니다.

    부부간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지지 않을까싶습니다.

  • 취미가 같다면 같이 하는 게 좋지만 아니라면 굳이 같이할 필요가 있을까요?

    취미라는 건 말 그대로 "내가 좋아하는 것" 인데

    맘 편히 질문자 님이 좋아하는 걸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마음의 평온과 릴렉스을 위해..!

  • 취미가 같으면 부부생활에 좋죠.

    남편분이 같이 하고 싶어 하시는 거 같은데 부부사이 돈독해지고 좋죠.

    등산 하시다 보면 건강도 챙기고 재미도 붙이실 수 있을 거에요.

  • 남편분께서 즐거운 시간을 아내분과 공유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은 예쁘지만 취향이 다른 활동을 강요받는 느낌이 들면 충분히 고민되실 수 있습니다. 고려해야 할 점들을 몇가지 짚어드릴게요. 우선 취미는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본인이 내키지 않는 등산을 남편을 위해 억지로 간다면 그것은 취미가 아니라 또 다른 가사 노동이나 감정 노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같이 가기보다는 한 달에 한 번 혹은 특별한 코스일 때만 같이 가는 식으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남편분께는 아내분의 개인적인 휴식 시간도 존중받아야 함을 부드럽게 전달해 보세요.또 산행 자체는 남편분이 혼자 즐기시되 하산 후 맛집 탐방이나 가벼운 산책 정도만 함께하며 접점을 넓혀가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무조건 맞추기보다는 본인의 성향을 솔직히 공유하시고 서로의 따로 또 같이를 존중하는 규칙을 만들어 보시길 권장합니다.

  • 질문자님 그게 참 고민이실 텐데 저도 예전에 집사람이랑 낚시를 같이 다녀보니까 처음에는 좋은것같다가도 나중에는 서로 피곤해지더군요 글고 취미가 다르면 억지로 맞추는게 더 고역이라 저같은경우는 각자 시간 보내

  • 네 저는 같이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취미활동을 하면서 유대감도 커지고 또 등산모임에 불륜이나 이런 것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런 걱정도 줄어들 수 있으니 좋은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등산이라는 취미를 부부가 함께 즐기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체력적으로나, 힘든것을 함께 나누는것자체가 고역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두분이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그것보다 행복한일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같이 하자고 하면 몇번 해보시고, 정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때 거절하셔도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