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왜 예능 잘만드는 특정채널인 tvn은 없어질 위기에 놓이지 않았죠?

예능 잘만드는 특정채널인 mbc jtbc는

없어질 위기에 처했는데

tvn만은 유독 예능 잘만드는

특정채널인데 없어질

위기가 안왔어요

요즘 tvn 경영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

에서 만든 드라마 예능쪽이

오히려 인기가 많고 히트작이

더많고 유명작가 유명피디

유명배우들도 다 tvn을 떠나고

넷플릭스로 가거나

디즈니플러스 티빙 쿠팡플레이로

가고 tvn은 예능만 잘만들고

예능만 인기가 너무 많고 흥행

성공많이 해서 그렇다고 해요 대부분

tvn드라마 선호잘안한다고 해요

맨날 넷플릭스에 자주방송 시키고

그런다고 잘안본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없어질 위기에 처하지

않았네요

왜그런건가요 티빙보다 못하면

대기업측에서 없앨법도 한데요

jtbc도 tvn처럼 티빙같은 그런거

운영했죠 sll이란곳인데 그거

이용하고 올림픽중계권 많이사오고

공중파 방송시켜 수익얻으려다

수익못얻고 tvn처럼 경영하다

없어질 위기에 처했어요

빚을 많이져서 그런것도 있고요

광고수익도 많이빠져버렸고요

왜죠 tvn도 제2의 jtbc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없어질 위기에 안처했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제가 몇 가지 사실과 다르게 섞여 있어서 먼저 정리하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tvN은 “없어질 위기” 상황이라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CJ ENM이라는 큰 미디어 그룹 안에서 핵심 채널 역할을 하고 있고, 광고·콘텐츠·플랫폼(TVING)까지 같이 묶여 있는 구조라서 단일 채널 수익만으로 운영되는 곳보다 훨씬 버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JTBC 계열은 SLL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사 형태에 가깝고, 방송 플랫폼과 제작이 완전히 분리된 구조라서 투자비(드라마 제작비, 스포츠 중계권 등)가 커질 때 리스크가 더 직접적으로 반영됩니다. 그래서 “적자/부채 이슈”가 더 크게 보이는 구조입니다.

    tvN이 상대적으로 유지되는 이유는 몇 가지입니다.

    첫째, 채널 단독이 아니라 CJ ENM 전체 전략 안에 포함된 콘텐츠 공급 채널입니다. tvN이 드라마·예능을 만들고, 그 콘텐츠가 TVING과 글로벌 OTT(넷플릭스 등)로도 판매되면서 수익원이 여러 갈래입니다.

    둘째, “드라마가 약해졌다”는 인식과 별개로 tvN은 아직도 흥행작 비중이 있는 편이고, 과거 대비 줄었더라도 완전히 경쟁력이 사라진 상태는 아닙니다. 콘텐츠 산업은 몇 작품 성패로 전체 평가가 크게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셋째, 예능과 드라마의 플랫폼 이동은 tvN만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사 전체의 변화입니다. 제작비 상승 때문에 자체 방영만으로 회수하기 어려워서 OTT 동시 판매가 기본 구조가 된 상태입니다. 이건 tvN만 특별히 약해서가 아니라 산업 전체 흐름입니다.

    넷째, “유명 제작진이 빠져서 채널이 위기”라는 건 일부 맞는 부분이 있어도, 방송사는 개인 인력보다 IP(콘텐츠 권리)와 유통 구조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 인물 이탈만으로 채널 존폐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tvN은 JTBC처럼 구조적으로 빚 문제로 흔들리는 상황과는 성격이 다르고, “위기냐 아니냐”보다는 “예전 대비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산업 전체가 OTT 중심으로 재편 중”이라는 쪽이 더 정확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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