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케이팝시장은 지금 고점인걸까요?
우리나라 케이팝시장은 지금 고점인걸까요? 비티에스나 블랙핑크이후로 엄청난 아이돌스타가 안나오는데 이제 내리막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 K팝 시장은 고점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어떤 나라든지 간에 문화적 시장이 계속 유지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점이라도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케이팝시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지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고점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케이팝이 일종의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육성과 시장에 나오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고 이러한 구조가 어느정도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착되고 익숙해져있다고 보입니다
즉 이같은 시스템을 벗어난 또다른 새로운 모델과 비즈니스가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보다 더욱 배로 넓히긴 힘들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압도적으로 이슈가 되는 케이스는 드물지만 금번 로제와 같이 국제슈퍼스타와의 협업을 하거나, 꾸준이 빌보드에 랭크인 하는 가수들은 오히려 늘고있습니다.
고점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용필이라는 하나 한 사람 서태지와 아이들 일하는 한 사람이 나와도 그 사람이 불렀던 노래들만 해도 팬층이 두텁고 오랫동안 유지가 됩니다 효과는 계속해서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재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새로운 아이돌 그룹 이나 전반적인 엔터주의 수익성 변화를 봤을때는
현재 둔화 되어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내리막 정도는 아니며 요즘 나오는 아이돌 그룹이 BTS 와 같은 영향력이 글로벌 적으로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 케이팝시장은 여전히 활발하지만, 비티에스와 블랙핑크의 성공 이후로는 큰 스타가 부족해 보입니다. 이는 시장이 다양화되고, 더 많은 아이돌이 경쟁하기 어려운 상황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돌과 그룹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으니, 내리막이 아니라 변화 중인 것 같아요. 최근은 세븐틴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BTS도 데뷔후 바로 월드스타가 된것은 아닙니다.
현재 아티스트들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 나온다면 권위있는 빌보드에 진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음악은 어려운 것이며 언제 어떤 음악으로 대박이 날지는 모르기 때문에 우리 한류 시장을 응원하면서
지켜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케이팝 시장은 지금도 잘나가고 있고, 최근의 에스파도 해외무대에 만석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런것을 볼때 고점이라고 볼 순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