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를 해보고 싶으면서 하기가 싫은 감정은 뭘까요?
제목처럼 두가지 감정을 섞여서 복잡한마음인데요. 연애를 하고 싶은 상대방은 없고 취업 성공하지 않아 수입과직업이 없으니까 소개팅 이나 자기소개를 하기 어렵고 마음과 똑같은 자식을 낫을까 두려운 때문에 원망공포증 인거든요. 저도 사실에 부모님원망을 했는데요. 영향이 자식한테 오니까... 걱정되면서 두려움과 현재는 없지만 남편하고 싸움이나 이혼 할 까 두려움이 가득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내가 준비가 되어야 연애를 하는게 좋습니다.
무작정 애매한 마음에서 연애를 한다고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나에 대한 자존감을 우선 올리고 준비가 되면 그 후에 연애를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먼저 자기 스스로를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직업이나 수입이 나의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성격, 취미, 좋아하는 것 등 훨씬 많은 것들이 나만의 장점이자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들이라는 것 잊지 말고 스스로 그런 나의 좋은 점들을 알아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그 느낌은 다른사람도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보면 결국 연애 하고싶은 좋은 사람 만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럴때 일수록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시던지 자격증공부를 해보세요
미용계통 배우셔서 1인 네일샵 같은ᆢ
제대로 된 수입원이 생기면 나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두려움이 없을거에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마음이면 혼자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하는일없이 집에서 노는것은 내 인생의 낭비입니다
자신이 체험한 부모님의 모습, 현재 내 모습으로 마음이 많이 복잡하신것 같아요.
예전에 쿵푸 팬더에서 우그웨이 사부가 이야기 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관둘까? 관두지 말까?"
"국수? 국수하지 말고"
"너는 지난 일과 다가올 일을 너무 걱정하고 있어"
이런말이 있어
어제는 역사요.
내일은 알수 없는 미스터리
그렇지만, 오늘은 선물이야
그래서 현재를 선물이라고 말하지!!
영어로 현재는 Present , 선물도 Present 입니다.
지금 우리가 있는 선물을 느끼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너무 어렵고 힘들고, 지나온 선택들과 반복으로 인한 죄책감과 수치심
내일을 기대하지만, 걱정이 큽니다.
고민을 할때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런 시기니까요.
다만, 고민이 길어지면, 과거에 뭍혀 미래의 미스터리가 나를 더욱 걱정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지금을 사는 나를 아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살아 있는 나를 아끼고
지금 나를 위해 고민하는 나를 보듬어 주세요.
세상에 당신은 하나입니다.
천상천하유아독전!!
당신이 여기있음에 선물입니다.
아직 마음이 가는 상대,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서두르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대가 생기기 전 까지 현재 작성자님이 스스로 자신이 없는 부분들에 대해 더 나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보시고 계속해서 여러 도전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런 상대가 생겼을 때 더 용기를 내어 마음을 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를 진심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남자를 만나면 믿음이 가고 신뢰가 형성되어 지금 불안한 마음 전부 없어집니다. 취업은 계속 도전하면 성공할 것입니다. 자식은 부모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혹시나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나를 원망하지 않을까 걱저은 하지만 실제 낳아서 키워보면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원망에 대한 걱정은 사라집니다. 결혼 하고 같이 생활을 하면 싸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하지만 서로 이해 하려는 마음이 생기면서 한층 관계가 더 좋아집니다.
진짜 하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서 고민할 겨를도 없이 하게되는게 바로 그게 연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영화를 보는데 볼까말까 고민하는 영화도 있게지만 trailer를 보고 필받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아무 고민없이 보게되는 그런 영화라고나 할까요...
일단 질문자님 취업의 성공하지 않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하락한거 같은데 질문자님 보다 못한사람 많이 있구요 일단 소개팅은 아니여도 사람들을 만나는걸 계속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취업하고 소개팅할때 말도 잘 할수 있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연애를 해보고 싶으나 한편은 하기 싫은 감정이 생기는 이유는 먼저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먼저 취업도 하고 기반이 좀 잡힌다면 연애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런 감정은 혼자만의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은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신호입니다. 나를 이해하고, 천천히 내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연애를 한다고 반드시 결혼을 하는것도 아니고요.
연애도 많이 해봐야 좋은남자를 고를 수있는 안목이 생기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혼전순결이니 하는 시대는 지났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안정적이고 화목한 가정 그리고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부모가 되시기 위해서는 좋은배우자를 찾아야하는게 가장 킥 포인트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친목도 다녀가면서 남자보는 안목을 키워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