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윤동주시인을 존경하는 데 시인으로서 살기 어렵나요? 시인은 직업으로 보기 사실상 어렵다는 데 아까 기사에 어떤 분이 시인으로 데뷔한다는 거 같더라구요. 유명하신 분인 거 같은 데.
윤동주시인을 존경하는 데 시인으로서 살기 어렵나요? 시인은 직업으로 보기 사실상 어렵다는 데 아까 기사에 어떤 분이 시인으로 데뷔한다는 거 같더라구요. 유명하신 분인 거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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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은서 전문가입니다.
굉장히 유명한 시인이 아니라면 시를 전문적인 업으로 삼기는 힘든 직업이 시인입니다.
현재 서점이나 문학 작품들을 보면 시집이 많지도 않은것도 이 이유 중 하나일수 있습니다.
대개 시인은 전업을 삼지않으며 부수입을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작품을 창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시인은 대한민국 직업 중에서 가장 연간 소득이 적은 직업입니다. 그로 인해 시인들 중 전업시인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유명한 사람의 경우 그 유명세를 이용하여 시집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유용하며 그에 따른 강연 등도 부수입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태형 전문가입니다.
시인으로서만 살려면 굉장한 유명세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대부분 다른 부업이나 원고 출고 등을 겸하고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시인이라는 직업으로 생활 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시인들은 시를 쓰고 책을 내서 인세를 받아서 생활을 하는데 요즈은 시집을 읽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시 자체를 사람들이 별로 읽기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시인들이 두개의 직업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교수나 언론인 기타 직업을 가지고 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