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에띄게치밀한청국장
몸이 약한 아이 입원을 하더라고 강하게 키워야되나요?
어릴적부터 몸이 안좋았던 아이입니다.
지금도 감기한번걸리면 수액바로 꽂고 그게 안되서 결국 병원입원행이 허다하네요.
그래서 감기도 걱정이 되는 아이이지요.
입원도 하면 그만이지만 어릴적에 비진형가와사키를 앓았던아이라 기본적으로 심장자체도 안좋은 아이이고
심한 아토피를 2~3년 앓을만큼 면역력도 과민하게오고
약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부작용도 자주 동반되어 입원하고 퇴원후에도 약 부작용으로 계속 조심하고 케어해야되네요.
크게 잘못될까봐요.
벌써 이 아이가 감사하게 초등 고학력이 되었는데 계속 이렇게 애지중지해서 키우면 안될것같아서
시간이 되서 저는 알바도 가고 했는데
소홀했던탓인지 아이가 결국 입원하고 퇴원하자마자 또 다음날바로 입원을 하더라고요.
이게 맞나싶네요.
아이가 몸이 약하게 내가 자꾸 품어서 그런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입원을 몇번하고 또 몸에 무리가 와서..다른 곳이 아프고 하는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
고학년이되니 또래아이들이하는것들을 약한몸에 못누리는것 같아 마음이 속상하네요.
속상한 마음에 푸념한번 널었네요.
그래도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바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하게 키운다라는 관념보다는 부지런한 아이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면역의 기본은 영양과 운동입니다. 영양은 어머니께서 알아서 챙겨 주시겠지만 아이가 적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루틴을 설정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작성자님 제가 말씀만 들어도 많이 걱정되고 마음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가 약하다 해도 지나치게 보호하기보다는 조금씩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늘리면서 체력과 면역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게 좋습니다. 다만 심장 문제나 약물 과민 반응이 있는 상황이라 무리한 운동이나 활동은 피하고 의사와 상의한 안전 범위 내에서 조금씩 도전하게 해주세요. 또래와 비교하기보다 아이 페이스에 맞춘 건강 관리와 경험이 중요합니다. 부모 마음은 항상 걱정되지만, 균형 있게 돌보면서도 자율성을 주는 게 장기적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