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세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어디서 그렇게 설명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형에는 대시참, 부대시참이 있습니다. 여기서 대시참이란 법으로 정해진 기간까지 기다렸다가 사형하는 제도이고, 부대시참이란 재판의 종료와 함께 바로 처형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대시수, 부대시수라는 표현은 대시참의 적용을 받는 죄수, 부대시참의 적용을 받는 죄수라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부대시참은 역모사건과 같이 중차대한 범죄에 적용되는데, 이들의 목을 붙여놓고 죽인다는 게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