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자체는 연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애정 표현 중 하나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침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일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감기나 구내염, 헤르페스 같은 질환이 있을 때는 키스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건강한 상태라면 대부분의 연인들은 크게 거부감 없이 키스를 합니다. 서로를 좋아하고 신뢰하는 관계이다 보니 침이 닿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냄새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 양치를 잘하고 구강관리를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데이트 전에 양치하거나 가글, 껌 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 한 가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모든 키스가 혀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볍게 입술만 맞대는 키스도 있고, 서로의 관계와 상황에 따라 방식은 다양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서로가 편안하고 동의하는 마음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을 때 하는 애정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