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말을 가려서 하라고 솔직하게 말해주시고, 고쳐지지 않으면 똑같이 대해주시면 됩니다. 어쩌면 그 사람은 자기도 그런 말에 상처를 잘 받지 않아서 남도 상처를 받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mbti 중 NT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을 중시하기 때문에, 자기가 생각하기에 사실이면 상처를 받든 말든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자기도 누군가가 자기를 지적하는데 크게 상처받지 않거든요. 살짝 사회회가 부족한 듯하죠ㅎㅎ제가 좀 그런 편인데 나한테 상처되 않는데 남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걸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알아가는 중입니다..
사실 기분이 나쁜 걸 느꼈을 때 바로 기분이 나쁘다는 걸 말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너의 그 무례한 말로 내 기분이 나쁘다/감정이 상했다고 명확히 말해줘야 알고 조심합니다. 괜히 생각한다고 부드럽게, 완곡하게 말하면 이해 못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그런 사람에게는 조금 강하게 나가는 것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