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2가지 균에 의해 많이 감염됩니다.
첫번째는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이며 두번째는 '황색 포도알균'입니다.
하지만 이 두가지는 감염과 증상에서는 좀 차이를 보입니다.
'A군 용혈성 사슬알균'의 경우 주로 피부의 작은 상처나 틈을 통해 침입하여 감염을 일으킵니다. 보통 감염 부위가 붉게 변하고 빠르게 퍼지는 경향이 있으며, 통증과 열감이 심하고 인후염, 성홍열 등 다른 감염 질환과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면 '황색 포도알균'의 경우 피부의 모낭이나 땀샘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양(고름 주머니) 형성이 흔하며, 감염 부위가 붓고 붉어지며 통증이 발생하고 최근에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 포도알균(MRSA)과 같은 항생제 내성균 감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