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카톡하는 법 알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좋아하는 남자애가 생겼는데요, 그 친구는 항상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고 전 도서관에 있어서 인사하기가 너무 어렵고 배구부를 통해 만난거라 1주일에 딱 1번 밖에 못만나요 연습이 취소될때도 많구요, 그래서 카톡을 오늘 처음 했는데 생각보다는 잘 됐지만 좀 친구로 남을 것 같아서 친구로 남기 싫은데, 어떻게 문자를 해야 호감이 있는것처럼 보일까요?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부담스럽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더 힘드네요 최대한 밀당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처음 카톡 잘 이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반은 성공이에요 이제 중요한 건 자연스럽게 친구 이상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거예요.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은근히 호감이 느껴지도록요.처음엔 너무 무거운 얘기보단 가볍고 일상적인 대화로 톤을 맞추는 게 좋아요. 예를 들면 “오늘도 점심에 축구했어?”처럼 그 친구의 루틴을 알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관심 표현이 되면서도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가끔은 “너 축구할 때 진짜 열심히 하더라 ㅋㅋ 멋있었어” 이런 식으로 칭찬을 살짝 섞어주면 상대도 기분 좋아지고, 나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요.밀당은 너무 계산적으로 하지 말고, 답장을 너무 빠르게 하지 않거나, 가끔은 “이따 얘기하자~ 나 도서관 가야 돼!”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끊는 타이밍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아요. 그러면 상대가 “어? 왜 갑자기 끊지?” 하면서 더 궁금해지거든요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너무 조심스럽게만 가지 말고, 가끔은 용기 내서 먼저 말 걸고, 먼저 웃는 말도 던져보는 거예요. 그게 진짜 매력적으로 보여요~~!!
좋아하는 남자한테 카톡 하는 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야기해 주면 카톡 하는 법이라고 같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솔직하게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은 카톡보다는 오히려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죠
일단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너무 대놓고 카톡을 보내기 보다는
약간 돌려 말하는 방식으로 카톡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상대가 답톡을 한다고 바로 톡하기 보단 시간을
두고 답변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