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망아망입니다.
토큰과 현금 어느쪽에 비중을 두고, 중시하냐하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최초 투자 = 현금
투자에 대한 보상 = 토큰
토큰 재투자에 따른 보상 = 토큰
물론, 토큰을 다른 회원과의 거래를 통해서 현금화 시킬수도 있으나,
토큰을 발행한 게임업체의 경우엔, 최초 현금 펀딩을 받아서 발행한 토큰이 계속해서 순환되거나, 추가적인 토큰이 발행될뿐, 현금의 투입은 없습니다.
현금의 흐름
이용자 >> 게임업체
토큰의 흐름
게임업체 >> 이용자 A >> 이용자 B >> 이용자 C
가상의 토큰이 계속하여 순환될뿐, 게임업체가 이를 재매입해줘야할 의무가 없고, 실제로 매입도 이루어지지 않고 추가 발행만 이루어지니, 게임사의 손해는 없습니다.
계속해서 토큰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시장이 커지는것은 게임사, 이용자 모두 윈윈하는 방법일수 있겠지만, 어느순간 거래량이 줄어들고, 토큰을 얻고자 하는 이용자가 없어진다면, 그 효용가치는 0에 수렴하게 됩니다.
어린시절, 학교앞의 일종의 도박시스템을 띄고있는 오락기를 많이 보셨을꺼라 생각됩니다.
100원을 투입하여, 게임에서 승리하면 메달을 지급하며, 이 메달을 이용하여 게임을 다시하거나, 문방구에선 화폐로 인정해주어 기타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있습니다.
만약, 이 문방구가 영업을 종료하게 된다면 해당 메달의 효용성은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이 메달은 해당 문방구에선 100원의 통용성이 있었지만, 다른 매장에선 쓰레기에 불과한 메달입니다.
이처럼, 소비처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효용성이 존재하지만, 소비처가 없어질경우, 가치는 소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