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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현실을 풍자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속담 중 꾀다 논 보릿자루가 있는데 지금까지 급해서 빌렸지만 그다지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다 의미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의미가 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균형잡힌영양설계
꿔다 논 보릿자루는 급할 때만 이용하고 필요 없으면 버린다는 뜻의 속당 입니다.
어려울 때는 도움을 청하지만 일이 끝나면 그 가치를 잊는 태도를 비판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보다 이용만 하고 은혜를 모르는 행동을 풍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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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새로운소라게
꿔다 놓은 보릿자루는 여러 사람이 모여 있는데도 아무 말 없이 묵묵히 앉아 있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인데요.
이는 조선 연산군 때 거사를 준비하던 신하들이 비밀리에 모였을 때, 보릿자루를 염탐꾼으로 착각했던 일화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