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다음날 기억이 안납니다. 물어물어봐야나요?

회사에서 회식을 거하게 했더니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직원이 데려다 준걸로 추정이 되는데요.. 이럴때 보통 물어물어 별일 없었다는걸 확인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무일 없던듯이 일상생활하는게 맞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다음날 기억이 없다면 저는 직원들에게 어제 어떻게 제가 집에 들어 갔는지 확인을 할것 같네요.

    술에 취해서 회사 직원들에게 실수를 했을수도 있기 때문에 물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준 직원에게는 커피라도 한잔 사 주시는게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 그냥 아무 일 없던 듯이 일상 생활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못한 것이 있으면 사과는 해야 하니, 많은 사람이 있을 때 물어보지 마시고, 따로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피드백이 올 것이고 그것에 맞춰 행동하시면 될 겁니다.

  • 찜찜하긴 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대하는 태도를 잘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찮다면 말그대로 괜찮을것 같아요.

  • 안 좋은 일이 있었다면 글쓴이를 대하는 태도가 살짝 달라졌을 겁니다. 그러나 태도가 변하지 않고 평소와 같다면 그렇게 큰일이 있진 않았을 거에요. 저도 이러한 것이 걱정이기 때문에 보통 회사 술자리를 가면 잘 못시는 척 하며 마시지 않습니다. 주량이 소주 세병이지만 회사 사람과는 절대 마시지 않아요. 왜냐하면 비지니스 파트너이기 때문이에요. 요즘은 무조건 강요를 하진 않으시니 은근 빼거나 소주에 사이다를 섞으며 꼼수를 쓰세요.

  • 술은 함께 먹고도 어느한쪽이 취해서 기억까지 안난다면 손해입니다. 취하지 않은쪽이 취한모습을 보는거죠, 어떤 짓을 할지도 모르고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다음술자리에 그사람이 먼저말하겠죠

  • 찜찜하긴 한데 별 말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겠더라구요. 물어보면 별 일이 있어도 문제고 별 일이 없다고 해도 이야기하면 좀 그래서 이야기안하나 싶어서 다시 묻게 되고 그랬습니다.

  • 특별한 실수를 하지 않았겠지만 만약에 했다 하더라도 굳이 물어볼 필요가 있을까 싶기는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특별한 말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가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술을 많이 드셨나봅니다ㅠㅠ 혹시라도 걱정이 좀 되신다면 차라리 물어보세요 같이일하는사이끼리 어느정도는 이해하실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