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18 사건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스타벅스 사태가 일어난 후, 어제 아는 선배님이 다른 선배와 이야기하는 걸 들었어요

“이제 스타벅스 텀블러도 못 쓰겠다, 쓰면 옹호자 같잖아.“ 라는 투로 말하더라고요

저는 스타벅스 컵이나 텀블러를 깨고 부수는 영상들을 보고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사태 이후로는 스타벅스 이용한 적도 없어요 그렇지만 원래 가지고 있는 텀블러들을 이용하는 것도 옹호자로 보일 수 있는 걸까요? 스타벅스 텀블러 자체가 제 기준 저가도 아니고 오래 쓰려고 산 건데 무작정 안 쓰기엔 다른 텀블러를 사야할 것 같아서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 같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타벅스 텀블러가 브랜드가 좋은 이미지라서 꽤 비싸잖아요. 그리고 잘못된 마케팅을 하긴 했지만 반복되는것도 아니고 1회성으로 비춰진 이미지로 텀블러 같은거 버리면 너무 아까울거 같아요. 스타벅스가 한국에 꽤 많아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구요

  • 자신의 소신에따라하면될거같습니다! 일단 스타벅스 텀블러는 집에서 혼자 사용하시면어떨까요?, 어짜피 텀블러 위생상 자주바꿔줘야한다니깐 새로 구매하고 집애서만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