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수산물 가게 사장님들은 새벽시장에 매일 나가시나요?

저희 동네에 수산물 가게 사장님들을 보면 항상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하시더라고요. 아침에 운동 겸 일찍 일어나서 동네 산책하다보면 되게 열심히 장사 준비를 하시던데 아침 일찍 가게를 열어서 밤늦게까지 영업하시는데도 새벽에 시장에 나가서 직접 생선을 떼오신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매일 새벽시장에 나가시는 건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생선을 고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선한 생선을 구별하는 노하우나 계절별로 맛있는 생선을 다 아시는 것 같아서 해산물 알못 입장에서는 진짜 대단해보이더라고요. 요즘은 대형마트에서도 활어나 선어를 많이 팔고, 온라인으로도 수산물을 주문할 수 있는데 동네 수산물 가게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산물 가게 사장님들은 대부분 매일 새벽 수산시장에 가셔서 직접 생선을 고릅니다. 생선의 선도, 눈과 아가미, 비늘 상태 등을 보고 신선도를 판단합니다. 계절에 따라 맛있는 생선이 다르기에 경험이 큰 자산입니다. 동네 수산물 가게는 신선도, 손질 서비스, 단골관리, 추천 등의 맞춤형 신뢰가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 새벽 시장에 매일 나가서 안목을 키워가며 생물들을 받아오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 가족등이 어촌에 살아 가족 카드로 신선한 생물 활어등을 트럭으로 직접 배달 받는 사장님들도 계시죠.

    그냥 새벽시장 나가는게 귀찮아서 받아서만 쓰는 분들도 계시고요.

    동네 수산물시장도 결국 다 거래처등에서 받아서 상품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아 딱히 차별점은 없어보이네요.

    다만 직접 눈으로 보고 필요하면 만져도 봐서 조금이나마 잘못된 생선을 고를 가능성을 낮출수있다는게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일수있겠지요.

    온라인은 아무래도 꽝인경우가 많아서요.

  • 정말 부지런한 수산물가게에서는 매일 수산시장에서 물건을 직접 떼다 팔기도 합니다 장사를 하시는 분은 못가도 남편들이 주로 가서 물건을 떼오기도 하고 거래처에 배달을 시켜서 가져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