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노견의 경우 관절과 근육의 쇠퇴로 너무 잦거나 오랜 산책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산책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뒷다리나 허벅지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세요.
강아지가 산책하는 모습을 보면서 산책 시간을 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마다 체중, 체력, 활동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산책시간도 달라집니다.
우선 일주일에 3~5회, 20분 이내로 산책을 시켜주세요.
강아지의 페이스에 맞게 천천히 맞춰 걸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코스보다는 기존에 자주 다녔던 경로가 좋습니다.
중간중간에 헐떡이거나, 침흘리거나, 기침을 한다면 쉬어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