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 이용하는데 다른 사람이 일행과 함께 앉고 싶다고 자리 바꿔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는가요?

예전 모 연예인 비행기 타고 가는데 다른 사람이 자리 양보 요구에 어쩔수 없이 바꿔준 사연 들은적 있는데 만약 내가 KTX 열차 타고 가는데 다른 사람이 일행과 함께 앉고 싶다고 자리 양보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게 맞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행 시에 내가 동행이 없고 다른 사람이 동행 때문에 자리르 바꿔 달라고 하면 그냥 바꿔줘도 별 문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내가 동행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사로 서로 남을 배려 하면서 살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4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기차 창가 명당자리를 잡고 꿀잠 자려는데 뜬금없이 나타나

    일행이랑 수다 떨겠다고 비켜달라 하면 속에서 천불이 나죠

    내 손가락이 피 터지는 광클릭 예매 전쟁을 치러서 겨우 얻어낸 옥좌인데

    말 한마디에 냉큼 넘겨주면 내 손가락 세포들이 단체로 눈물 흘려요

    바꿔주는 게 의무도 아니로 호의일 뿐이니까 내 자리가 더 아늑하다면

    굳이 미안해할 필요 없이 튕겨도 무방해요

    바꿔줄 거면 통로 쪽 밀고 더 좋은 특실 자리로 데려다 줄거 아니면

    엉덩이 꽉 붙이고 내 권리를 지키는 게 현명한 거예요

  • 아뇨 안해주셔도 됩니다. 본인들이 자리를 미리 예약을 했어야죠 질문자님이 좋은 마음으로 양보를 해준다면 상관은 없지만 그렇다고 양보를 거절하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결국 질문자님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인이 선호하는 좌석이면 거절해도 돼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양보할 의무는 없어요.

    비슷하거나 더 좋은 자리라면 해주기도 해요.

    정중하게 거절하면 상대방도 이해할 거예요.

    조금이나마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본인이 예매한 좌석을 반드시 양보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불편하시다면 거절하셔도 무방하며 배려 차원에서 응해주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 답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