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부모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공부 동기를 높여줄 수 있는 대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중학생 아이가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부모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공부 동기를 높여줄 수 있는 대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중학생 시기에 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아이에게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력과 태도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공부를 진짜 열심히 했더라, 너무 고생 많았어"

    또한 아이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받아 주시고,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 주셔서 결과와 상관없이 부모는 내편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학생 아이를 자녀로 두신 아이의 부모님 이시군요~

    일단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하느라 여러모로 지치고 힘든 상황일텐데

    또 성적까지 신경이 쓰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당연히 부모로서 아이의 모습을 보자니 마음이 아프실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는 교우관계 못지 않게

    학교 성적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떄문에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졸업 전까지는 늘 고민거리고 중요한 부분일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이렇게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아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도움이 되는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시는 거에.

    아이가 부담스러워하는 이야기중 하나인 성적표나 점수를 두고서

    이야기를 하기전에, "요즘 공부 때문에 많이 신경쓰이지?" 하고

    아이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알아주는듯한 말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나한테 공부잘하라는 압박이 아닌

    현재 내 심정을 알아준다는 마음만 으로도 훨씬 안심이 될거에요~

    그리고 또 아이에게 이번 시험떄는 몇점이상 맞자는 점수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시지 마시고, 점수의 결과거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지금 현재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시고, 성적에 관계없이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고서

    노력의 위주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게 필요해 보여요.

    그러다 보면 아이도 점수때문에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노력하는 부분이 인정받는다는 것을 알았을때, 성적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스스로 해내고자 하는 의욕이 생기니

    아이의 노력을 많이 중점으로 이야기 해주세요~

    만약에 아이가 시험때매 목표한 점수를 맞거나 그 이상을 나왔을땐

    수고의 의미로 아이에게 작은 보상을 해주시는 것도 좋고

    친구들이랑 함께 놀 수 있는 자유시간도 마련해 주시면서 이런 계획을

    마련해 보시는것도, 아이가 공부의욕을 올려주는 방법이 될거라 봅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성적이 못 나오게 되더라도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고 수고했다 격려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아이가 학업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지 않고,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해서 나중에라도 조금이나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줗겠습니다.

    분명히 노력한 것들이 결실이 이루어지는 날이 올거에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적보다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먼저 인정해주세요. '이번 시험에서 어떤 점이 어려웠어?', '아빠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처럼 질문하며 아이의 마음을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 목표도 함꼐 정하고 성적과 관계없이 아이를 믿고 응원핟ㄴ다는 마음을 전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게 먼저입니다.

    성적이 안 나와서 마음이 속상했음은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리고 결과 보다는 아이의 노력과 과정에 칭찬을 해주세요.

    친구들과 비교하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시며,

    어떠한 점수를 받아오든 언제나 아이편이라는 것을 확신 시켜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성적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는 조언보다 공감이 먼저 입니다. 왜 성적이 떨어졌니? 보다는 요즘 공부하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드니? 라고 물어보세요.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결과보다 노력한 과정을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 목표도 부모가 정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세우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