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X부문이 상반기 매출증가에도 영익이 2.1조원으로 전년동기(8조원)대비 급감한 원인이 무엇인지요?

삼성전자 DX부문이 상반기 매출증가에도 영익이 2.1조원으로 전년동기(8조원)대비 급감한 원인이 무엇인지요?

관련 재료비 절감, 매출 확대, 비용 효율화 등으로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체질 개선을 하고 AX를 활용통한 인건비도 줄이는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삼성전자 DX부문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핵심 원인은 매출 감소보다는 수익성 악화입니다.

    가장 큰 부담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주요 제품의 부품 원가 상승입니다. 특히 AI 수요로 메모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반도체 사업에는 호재가 됐지만, 메모리를 구매해 스마트폰을 만드는 DX부문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여기에 갤럭시 신제품 출시 효과가 둔화되고 TV와 생활가전의 경쟁 심화, 관세와 각종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매출이 늘어도 실제 남는 이익은 크게 줄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재료비 절감, 비용 효율화, AX를 통한 생산성 개선 등을 강화하는 것도 이런 수익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인건비와 운영비 절감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반면 부품 가격 상승은 제품 원가에 즉시 반영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상쇄하기가 어렵습니다.

    결국 DX 실적 회복의 관건은 비용절감뿐 아니라 메모리 등 부품가격 안정과 고가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얼마나 회복하느냐에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 이유는 과거보다 너무 급격하게 반도체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 물론 이 반도체 가격을 휴대폰 비용에 녹였다면 이정도 이익의 손해는 없었겠지만 그렇게 할 경우 시장의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정이였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원가 상승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스마트폰과 TV·가전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원가의 급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극심한 상승-->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4배 이상 폭등.

    모바일 AP 및 디스플레이 패널 등 완제품 조달 원가가 상승하여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 감소하는 재무구조가 됐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등 부품 가격 급등의 영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계열사더라도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죠. 실제로 스마트폰부터 PC, TV, 노트북 등 DX 부문에는 메모리 반도체가 많이 들어가게 되죠. 이러한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원가 부담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