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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 가라데, 좌삼전지기/우삼전지기 사용 용도가 무엇인가요?

입식 타격기처럼 사우스포/오소독스 이런 거로 구분 지으려고 한 건가요,

아니면, 스위치 스텝처럼 다리를 교차하면서 상대를 혼란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가 있어서

만든 자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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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진 가라데에서 삼전서기(좌삼전/우삼전)는 복싱의 오소독스/사우스포처럼 자신이 편한 주손(주발) 자세를 메인으로 쓰되,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바꾸어 가며 사용합니다.

    복싱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잡이는 보통 좌삼전서기(왼발이 앞으로 나간 자세 = 오소독스)를 기본 스탠스로 삼고, 왼손잡이는 우삼전서기(오른발이 앞으로 나간 자세 = 사우스포)를 메인 자세로 씁니다.

    뒤에 위치한 손과 발로 강력한 정권 지르기나 하단 차기(로킥) 등의 주력 공격을 넣기 위함입니다.

    극진 가라데는 스탠스 전환이 매우 자유로운 무술입니다.

    상대에게 거리감과 앵글의 혼란을 주기 위해,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각을 잡기 위해, 대련 중 양손·양발의 공격력을 균일하게 쓰기 위해 좌/우 스탠스를 자유롭게 교대하며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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