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에 털이 많이 나면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면도도 해보고 크림도 발라보고 왁싱을 해도 남들보다 털이 빨리 자라기 때문에 항상 고민인데요. 그래서 여름에 남들 다 가는 바닷가에 가서 수영복 조차도 입기 힘듭니다. 자주 왁싱을 하시는 방법 밖에는 관리 하기가 힘들듯 하더라구요.
몸에 난 털 관리가 고민이시군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우선, 면도는 간단하고 빠른 방법이지만 자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모 크림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왁싱은 털이 다시 자라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처음엔 아플 수 있습니다. 영구 제모를 원하신다면 레이저 제모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비용이 들지만 오래 지속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고려해 보고, 피부 타입과 예산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몸에 존재하는 두 종류의 땀샘 중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은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고 그 결과, 냄새를 유발한다. 그런데 아포크린샘은 겨드랑이에 집중적으로 모여 있고, 털이 나오는 모낭 옆에 위치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면 레이저가 모낭을 파괴하면서 모낭 주위에 있는 아포크린샘도 같이 파괴한다. 즉 제모가 암내를 줄이느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