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등촌칼국수요새만들어먹던데 해먹어보신분?
요새멸치칼국수로 등촌 만들어먹더라구요ㅎㅎ혹시 해드셔보신분 계신가요? 해볼까 아님 사먹을까 고민되네용ㅎㅎㅎㅎㅎㅎㅎㅎ
2개의 답변이 있어요!
SNS에서 멸치칼국수 라면으로 등촌칼국수처럼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많이 올라오는데요,
저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 번 쯤은 만들어 볼 만한 레시피라고 생각됩니다. 멸치칼국수 라면 자체가 국물이 깔끔한 편이라 레시피대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등 양념을 넣어 얼큰하게 만들고,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미나리, 대파 등을 듬뿍 넣으면 등촌칼국수 느낌을 꽤 살릴 수 있는데요, 여기에 샤브샤브용 소고기까지 넣으면 집에서도 만족도 높게 드시기 좋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하기 좋고 재료도 넉넉하게 넣을 수 있어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비용도 훨씬 저렴해서 저는 만족했는데요, 사먹으러 외출이 귀찮은 날이나, 라면이 생각나는 날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SNS에서 멸치칼국수 라면으로 등촌칼국수 맛을 내는 레시피가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걸 보고 집에서 만들어 먹어본 사람들의 후기와 레시피 원리를 잘 알고 있는데요, 맛의 싱크로율은 70~80% 정도로 꽤 우수한 편입니다. 멸치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베이스에 고춧가루, 고추장, 다진 마늘을 조금 추가하면 등촌의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제법 그럴싸하게 나거든요.
그러나 해 드실지 사 드실지 고민이시라면 현재 냉장고 파먹기가 가능한 상황인지 우선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레시피의 포인트는 미나리와 느타리버섯, 그리고 샤브샤브용 얇은 소고기인데, 만약 이런 주요 재료들을 마트에서 전부 새로 사야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 그냥 매장에 가서 사 드시는 가격과 비슷해지거나 오히려 더 비싸질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등촌칼국수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계란 볶음밥까지 집에서 완벽하게 재현하긴 조금 까다롭긴 하거든요.
집에 마침 자투리 미나리나 버섯, 냉동 우삼겹 같은 고기가 남아있다면 라면 한 봉지를 사서 재미삼아 끓여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나, 모든 재료를 처음부터 장바구니에 담아야 하는 상황이거나 완벽한 볶음밥까지 풀코스로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신 날이라면 주저하지 마시어 근처 매장으로 가셔서 사 드시는 것이 더욱 만족스러운 선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