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들을 보면 포스코는 인도 동부 오디샤주에 연산 600만t 규모 일관제철소를 지을 계획이고 네이버는 타타그룹 계열 정보기술 업체인 TCS와 협력해 인도 현지에 지도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MOU를 맺었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현지 기업과 친환경 3륜 전기차 공동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GS건설은 인도 측 아리에너지, 수즐론에너지와 각각 9200억원, 8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산업부는 인도와 나프다 LNG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모색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방문 핵심 성과는 경제협력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정리됩니다.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2배(약 500억 달러)로 확대 합의하고 조선, AI, 방산, 금융 등 전략 산업 혁력을 강화, 항만,문화,디지털 등 15건 MOU체결등이 있습니다. 즉 단기성과보다, 향후 투자/무역 확대를 위한 틀을 만든 방문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