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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하이지수가 10여년만에 신고가를 갱신했다는데 어떤 것들이 요인이 되었나요?

중국의 경제는 현재 좋지 않고

경제가 곧 주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여로모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국의 상하이지수가 이번에 10여년만에 신고가를 갱신했다고 하는데

상하이지수의 신고가 갱신에는 어떤 요인들이 상승을 소재로 작용되었다고 볼 수 있는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다시 상승하며 4100선을 돌파했는데요. 중국 위안화 환율이 강세를 보이고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공지능(AI) 분야갸 계속 상승세를 보였고 금속, 의료, 광업 등이 주요 상승 종목에 포함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하이지수 신고가의 배경은 중국 정부의 강한 경기 부양책과 국유기업 중심의 정책 수혜 기대, 그리고 저평가 인식에 따른 자금 유입이 겹친 영향입니다. 실물 경기가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중국 증시는 정책과 유동성 기대를 먼저 반영하며 움직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국의 상하이 지수가 신고가를 갱신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렇게 중국의 증시가 오르는 것은

    얼마 전에 있었던 중국 정부의 주가 부양으로인해서

    오르게 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하이지수 상승은 실물 경기 개선보다는 정부 정책 기대와 유동성공급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

    주식시장은 항상 현재 경제 상황보다 미래 기대를 먼저 반영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중국시장은 몇년째 부동산시장의 악화와 국내의 과잉재고투자와 이로 인한 내수소비의 하락 그러면서 청년실업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내수경제가 심각하게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넘게 정부의 강력한 부양을 하면서 서서히 중국의 내수가 바닥을 딛고 반등을 하는 구간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지급준비율을 낮추면서 통화정책을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즉 재정지출의 증가로 인한 부양책과 통화정책의 완화로 이 두가지가 모멘텀을 갖추면서 내수경제가 살아나고 풀린 유동성과 기대효과로 중국증시가 빠르게 모멘텀을 받는중이며 또한 중국정부도 부동산이 아니라 중국증시를 부양하여 가계의 자본이 부동산보다 증시로 유입되어 주가부양을 통한 자산효과정책이 더해지면서 중국의 증시가 빠르게 상승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은 중국의 제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됩니다.

    정부 주도의 내수확대 전략과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의 활동을 제한하던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글로벌 AI 기술에서 중국의 기술도 주목을 받게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증시의 성장기대와 호재 등으로 작용하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중국의 무제한 양적완화 그리고 기술 발전이 주된 원인이라고 판단됩니다. 중국의 경우 다른 국가들과 다르기에 긴축을 할 여력이 없어서 계속 제로금리 + 양적완화를 해왔습니다. 추가적으로 중국은 현재 로봇, 전기차, 태양광 등 차세대 산업에 대한 패권을 쥐고 있기에 이러한 부분이 부각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국 상하이지수의 이번 신고가 경신은 경제 펀더멘털의 급격한 개선보다는 정부의 강력한 증시 부양책과 자사주 매입 지원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딥시크 같은 혁신적인 AI 모델의 성공이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완전히 되살려놓은 점이 결정적이었답니다. 여기에 과도한 저가 경쟁을 규제하는 정부 정책이 기업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을 높였고 오랫동안 저평가되었던 가격 매력이 글로벌 자금을 유인하며 상승을 이끌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하와 더불어 국영 펀드를 동원한 직접적인 주식 매입 등 정부의 증시 사수 의지가 유동성을 폭발시켰습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갈 곳 잃은 가계의 거대 자본이 유일한 투자처인 주식 시장으로 대거 이동했습니다. 전통 제조 대신 AI, 반도체, 저궤도 위성 등 저부가 밀어주는 신성장 섹터가 미래 가치를 인정받으며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할 때 소외되었던 중국 주식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인식이 퍼지며 외국인 자금이 다시 유입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실물 경제는 어렵지만 정부의 돈풀기+부동산 자금 이동+기술주 성장이 결합되어 나타난 유동성 장세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