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약속 두시간 전에 취소하는 친구 계속 만나야 할까요?
주말에 친구와 밥을 먹기로 미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이상하게 약속을 두시간 정도 앞두고 취소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처음에는 급한 일이 생겼나 보다 하고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일이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마음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약속을 기준으로 하루 계획을 세워 두는데 갑자기 시간이 비어 버립니다.
조금만 더 일찍 말해주면 다른 일정이라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두시간 정도 전에 못 나온다고 하니 그날 계획이 애매하게 꼬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 이어지니 슬슬 지치는 느낌이 듭니다.
친구에게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말해 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이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약속을 반복적으로 직전에 취소하는 행동은 상대에게 실망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두시간 전 취소가 계속된다면 준비한 사람 입장에서는 허탈함이 큽니다.
먼저 차분하게 본인의 불편한 점을 솔직히 이야기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그 부분을 이해하고 약속을 더 신중하게 잡는다면 관계는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약속 횟수를 줄이거나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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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약속 직전에 취소가 반복되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먼저 친구에게 “두 시간 전에 취소되면 내 일정이 꼬여서 조금 힘들다”처럼 차분하게 솔직한 마음을 한 번 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만남 횟수를 줄이거나 중요한 약속은 잡지 않는 식으로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관계는 서로 시간을 존중하는 방식이 맞아야 오래 편하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면 급한 상황이라서 이해는 되지만 연속적으로 계속 그러다보면 신뢰도도 많이 떨어질것 같고 답답하실것 같네요 나중에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각서나 인증이 될만한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약속시간 두시간전에 취소하는 일이 자주있다면 저같으면 그친구와 약속을 잡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일거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상당히 불쾌한 일인듯 합니다.
이미 여러번 같은 경우로 약속을 어겼는데
속앓이를 하시는거 보면
계속 만나고 싶은 친구라면 한번쯤은 호되고 따끔한
충고가 필요합니다.
뭐라구 해야지 그걸 그대로 놔두면 안되요.
솔직히 친구에게 말을해보세요
유연하게 말해보시면
아마 상대방도 미안해 하고 있을거에여
다음에 약속할땐 스케줄 확인을 미리 하고
취소하는상황 생기지않게
약속을 잡자 ,,
내가 이번엔 좀 화가 날려구 그랫어 ,,,,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
ㅠㅠ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말했을 때 친구가 미안하다며 앞으로는 그렇게 해보겠다고 하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그렇지 않고 되레 기분 나빠한다면 멀어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친구에게 솔직하게 상황을 설명하고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우선이에요. 두 시간 전에 취소되는 일이 반복되면 계획에 차질이 생기니, 이해할 수 있는 선과 아닌 선을 구분해 알려주는 게 좋습니다. 만약 대화 후에도 변하지 않고 계속 지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만남 횟수를 줄이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의 시간을 존중하고 마음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거예요.
한번이 아니니 쓰니께서 고민글을 올려겠죠? 그냥 거리를 두고 슬슬 정리하세요.
그런 친구는 쓰니를 편하게
이용할수있는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먼저 손절하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