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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중에 ‘쫓으면서’ 라는 단어에 대해

책을 읽다가 그것을 좆으면서 누웠다 라고 번역된 책 문장이 있는데 틀린게 맞죠? 쫓으면서 또는 좇으면서 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쓰임이 있는 맞는단어인가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좇다 와 쫓다는 발음이 비슷하지만 대상을 추구 (좇다) 하는지, 뒤를 급히 따라가거나 몰아냐는 (쫓다) 지에

    따라 맞춤법이 달라지겠습니다.

    대상이 추상적이면 좇다, 구체적 대상(사람. 동물. 잡념. 잠 등) 등을 따라가거나 몰아면 쫓다가 맞겠습니다.

  • 아마 앞 문장이 어찌되는지 에따라서 틀리지 않을까하는데요

    쫓으면 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것과

    좇으며 라는 단어가 가리키는건 차이가

    있으니깐요

    보통 단어뜻만 보자며

    쫓으면 단어는 추구하다 따르다 같이

    미래에 영광을 쫓으면 = 미래에 영광을 추구하며

    같은 맥락이라 생각하시면 되고요

    좆으며 라는건 저 단어 성격을 자연스럽게 만들때

    쓸일경우도 있거든요

    뭐 흔희 관용어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번역본을 자연스럽게 연결 시키려고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즉 미래에 영광을 좆으면서 누워다

    자연스럽게 나사가기 위해서 쓴듯해요

  • 질문하신 요점은 "그것을 쫓으면서 누웠다"라는 문장에서 '쫓으면서'가 틀린 표현인지 묻고 있으며, '좇으면서'가 맞는 표현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책의 맥락에 따라 두 단어 모두 표준어로서 쓰임이 다를 뿐 틀린 단어는 아닙니다. **'쫓다'**는 눈에 보이는 대상을 물리적으로 뒤쫓거나 쫓아낼 때(예: 도망치는 도둑을 쫓다, 졸음을 쫓다) 사용하며, **'좇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가치, 지향, 의견, 규칙 등을 따를 때(예: 이상을 좇다, 부모님의 뜻을 좇다) 사용하므로, 문맥상 무엇을 따르거나 물리치며 누웠는지에 따라 알맞은 단어를 선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