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빌라 제 방에서 주기적으로 여성 안내 음성같은 소음이 납니다.

이사온 지 3개월정도 된 신축(4~5년 추정) 빌라의 제 방에서 3~5일 주기적으로 "삐이익 ㅁㅁㅁㅁㅁ입니다~" 여자 안내원 음성으로 뭐라고 합니다. 소리가 뭉개져서 뭐라는지 잘 안들리고 짧게 한마디하고 끝납니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소리가 너무 커서 제 방에서 나는 소리인 것 같습니다.

시작할 때 삐이익 소리가 너무 크고 소름끼쳐서 처음엔 귀신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아니었습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저랑 비슷한 분이 한 분 블라인드에 있었는데 딱히 해결 방법이나 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은 없네요.

30년도 넘는 집에서 신축 빌라로 온게 처음이라 모르는 것도 좀 있었어서 혹시 이런 것도 제가 모르는 무슨 알림 기능같은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방 안에 전기 콘센트에 상시 / 대기 , 리셋 스위치 같은 처음 보는게 있어서 의심이 가는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축 빌라에서 들린다는 소리는 보통 집 내부 기기가 아니라 건물 공용 설비에서 방으로 전해지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소리가 짧고 주기적이라면 소방 설비 점검 알림, 숭강기 안내음, 지하 주차장 방송, 정화소/배수펌프 자동점검 음성 같은 공용 스피커 소리가 벽체를 통해 방 안으로 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 안 블루투스나 개인 기기가 아니었다면 내부 원인은 드물고 의심되는 콘센트 스취치류는 단순 누전 차단이나 전원 리셋 장치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소리가 날 때 녹음 후 과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들려주기이고요.

    같은 건물에서 같은 시각에 들렸는지 확인하면 원인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 신축 빌라면 아마도 층간소음 일수도있습니다~~ 빌라는 아파트보다 층간소음이 취약 하기때문에 그런 소리가 들릴수도 있답니다~~~

  • 이 소리는 아마도 빌라의 보안이나 안내 시스템에서 나는 것 같아요.

    신축이라도 아직 설치가 덜 된 부분이 있을 수 있고요.

    전기 콘센트에 있는 상시 대기 스위치도 그런 알림 기능일 가능성이 있어요.

    걱정되시면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서 확인받는 게 제일 안전해요.

  • 층간소음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윗집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옆집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아요

    아마도AI 스피커 소리 같구요

    보통 옆집이랑 별하가 사이이기 때문에

    윗집 소리보다 옆집 소리가 냐ㅏ 잘들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