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대담 이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사실은 확인됩니다. 25년 3월 13일, 정 전 주필은 채널A 유튜브 방송 '정치시그널'에서 이 대표와 1시간 40분간 대담을 나눈 후, 그의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히긴 했죠.
그러나 정 전 주필이 이 대표의 연설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발언이나, 그의 정치적 입장이 변화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요. 또 정 전 주필이 입원한 사실이나, 특정 사건(예 123사건)이후 입장을 바꿨다는 정보도 공개된 바 없습니다.
정 전 주필은 보수 성향의 논객으로알려져 있죠. 이재명 대표와의 대담에서도 민감한 질문을 서슴없이 던지는 등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발언은 이 대표의 개인적 역량에 대한 평가로 보이며, 정치적 지지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