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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원래 이승만 대통령도 2000년대 이전까지는 독재자라는 평가가 주를 이었는데요. 어느 순간부터 일각에서는 독재자 대신 건국의 아버지라는 평가를 하는것처럼 이리 평가가 극단적으로 바뀐 역사적 인물은 누가 있을까요? 원균도 그런 시도를 하다가 실패를 했던대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풍각쟁이
안녕하세요.
역사적인 인물들은 극단적으로
평가가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릴때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적
인물중 인식이 많이 바뀐 인물로는
조선의 광해군이 그런것 같습니다.
광해군은 인조반정이후 승리자들의
역사에 의해 철저하게 악인으로 기록
되었지만 지금은 민생을 챙기고
현실적인 외교를 펼친 개혁가의 인물로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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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당당한블루베리
“이승만 대통령 말씀하신 대로 평가가 많이 달라진 인물 중 하나죠.
초기엔 독재 이미지가 강했지만, 지금은 건국의 공로를 중심으로 다시 보는 시각도 많아졌습니다.
또 원균처럼 비판받던 인물들이 일부 연구에선 재평가되기도 하고요.
역사 평가는 시대 분위기나 연구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꽤장엄한코끼리
우리 역사에서 평가가 극단적으로 바뀐 인물로는 말씀하신 이승만 외에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균은 임진왜란 떄 초기 패전과 나쁜 전략으로 비난받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국난 속 어려운 상황과 의병 활동 지원 측면에서 재평가 지도도 있습니다. 또 정조는 과거 일부에서는 강압적 군주로 비판받았지만 근대적 개혁군주, 문화 장려자로 긍정평가가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