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기내에도 액체류를 마음껏 들고 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음료수로 위장한 액체 폭탄을 기내로 반입해 항공기를 폭파하려던 음모가 적발되었습니다. 이후 전 세계 공항은 기내에서 승객이 즉석으로 조합해 폭발물을 만들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액체류 제한을 규정으로 엄격하게 도입하였습니다. 100ml 이하로 규정한 이유는 그 적은 양으로는 항공기 기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정도의 대형 폭발을 일으키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탁 수화물에서 ml제한이 없는 경우는 승객이 드나들 수 없기에 제조를 할 수 없어 대형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고 만약 폭발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인명피해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