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생리적으로 신체가 변하나요?
겁자기 체중이 늘면서 피부도 좀 달라진것 같고 무엇보다도 시진 대사가 달라진것 같습니다.전 목욕탕에서 때를 밀어도 거의 때가 안나오던것이 이젠 피부가 달라진건지 암청나게 나오고 허벅지와 엉덩이주위도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여자처럼 바킌것 같습니다.병에 걸린걸꺼요?급격한 체중증가로 하루 한꺼로 줄였는데도 체중이 과거 68키로에서 현재 75키로 이하로는 안 내려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목욕시 나오는 때는 별개의 경우로 생각되나 생리적으로, 신체적으로 노화 과정을 통한 변화를 겪게 되면서 과거 젊을 땐 없었던 질환이 하나둘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평소 적정 체중 관리와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사를 통해 건강에 유의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 당연히 신체의 여러가지 컨디션이 달라지게 되겠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비슷하게 먹으면 체중이 찌는것은 당연하고,, 살이찌셨다는 걸로 특별히 병을 의심하기는 어렵겠네요,, (체중이 급격히 빠지는 병은 많아도, 찌는 병은 드문편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정도?)
나이가 드는 노화 현상에 의해서 몸의 대사가 떨어지게 되며 그로 인하여 체중도 쉽게 질 수 있으며, 피부도 노화가 발생하여서 피부 탈락이 더 쉽게 생기고 할 수 있습니다. 노화와 연관이 있어 보이는 증상이며, 질병 여부는 해당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여러 방면으로 변화하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과정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호르몬 수준, 대사율, 신체 조직의 구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대사율이 감소하는 것은 일반적입니다. 이는 체중 관리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동일한 식습관과 운동량에도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탄력을 잃고, 건조해지며, 때가 더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피부의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의 일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지방 분포가 변화하는 것도 흔합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복부 또는 허벅지, 엉덩이 주위에 지방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중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도 체중 증가와 체지방 분포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여성의 폐경기와 관련이 깊지만, 남성에서도 호르몬 수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노화과정에 의한 현상일 수 있으며
신진대사 저하 등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과거와 같은 체격을 유지하시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을 더 시행해주시고 식이조절 까지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나타나게되고 우리 몸의 기능도 변하게 되는 것이지요. 피부도 얇아지고 탄력성이 떨어져서 주름도 생기는 것이지요. 때가 나오는 것은 나이가 든다고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체중은 대사가 저하되는 영향도 있기는 하나 안 움직이고 많이 먹으면서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경우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