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인지우울증인지월래성격자애인지알수없는행동에난감할때가많네요왜 온유하게 그날이그날처럼안되는지모르겟어요가만잇는날 자꾸주변에서건들여요

2021. 12. 06. 11:36

갱년기 증상일까요

갑짜기 혼자 생각하고 혼자 기분이 더러워지고

혼자 욱하고

혼자 말하기싫고.참 내가생각해도이상한 성격에 소유자입니다 예민해서그런지 알수가없는데요 어느땐 사는것도싫어지고어느땐 사는게 즐겁고 변덕이 죽끓듯합니다 이걸 어떻게 말해야하는지요내가 날 모르니 속이터져 미칠지경입니다


총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는 없으나

위와같이 감정조절이 어렵고정신적으로 힘들다면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으며

갱년기증상이라면 호르몬 치료를 받는것도 좋습니다.

감정을 혼자서 쌓아두지 말고 이것들에 대해서 운동이나 활동들을 해서 풀어주면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2021. 12. 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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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혼자서 생각이 많다보니 성격의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인들과 대화를 하며 감정을 조절하려고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 12. 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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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 증상일 가능성과 단순히 요즘 예민한 시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관련 증상이 없으시다면 심리 상담등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 12. 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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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2021. 12. 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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