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의 수준(antibody grade)는 각 실험실 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동기화는 어렵습니다. 다만 표기상 3.5/4이라 되어 있다면 현재 항체 보유량이 모자란 상태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항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적으로 소실되며, 일부는 기억세포로 잔존해 향후 감염원이 체내에 돌입할 경우 항체 생산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만, 일정량의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야 최초 감염에 대해 신속한 1차대응이 가능하므로, 강아지가 아주 노령견이 아닐 경우엔 1년마다 각 예방접종을 추가로 해주시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