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간사람이 되려 화를 내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많은돈은 아닙니다. 저번주에 같이 일하는 동생이 급하게 써야되는데 만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저는 1~2일이면 주겠지 했는데 안주더라구여.. 그래서 화요일이 월급날이니까 그때 주겠구나 하고 기다렸는데 안주길래 목요일에 너 돈빌려간간거 잊은건 아니지 하고 얘기했더니 누가 띠어먹냐 줄거야 하면서 되려 화를 내는데 어이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돈 빌려가면서 했던 말 녹음 시킨 자료나 문자 있나요? 그것 있으면 그래도 증거로 쓸 수 있고, 특히 차용증 있으면 무조건 쓰세요.

  • 돈 빌려주는 거 관련 글 중에 돈 빌려준 사람은 스트레스 받지만 빌린 사람은 발 빧고 편하게 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빌려간 사람은 아무런 생각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금액이 적을수록 신경 쓰지 않고 갚아주는 것도 늦게 갚아 주기도 합니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없는 이기주의 성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 아 진짜 어이없네요 돈 빌려간놈이 되려 화내는건 진짜 말이 안되죠 질문자님이 화나실만합니다 저같으면 그냥 딱 잘라서 언제까지 줄건지 정확한 날짜 정해달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주면 그 이후로는 절대 돈 안빌려주고 개인적인 관계도 정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직장동료라서 어렵겠지만 일은일 사적인건 사적인거로 구분하셔야겠습니다.

  • 앞으로 그런분과는상종을 하지 마세요. 그냥 업무적인것만 말하세요. 그리고 금전관계는 하지 마시구요. 특히 회사사람들과는 안하는게 스트러스가 덜 합니다.

  • 안녕하세요 빌려가신분이 화를 낸다구요? 감사해야할 사람한테 사채업자 취급을 한다니요 완전 적반하장입니다. 그분께 금액때문이 불쾌한게 아니고 태도때분이다 라고 말씀하시고 무례해서 별로였다라고 하시고 인간관계 정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누구에게는 만원도 큰돈이지만 누구에게는 만원이 없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사람한면 정리하는 셈치고 그냥 잊어 버리세요

  • 진짜 그런사람들은 빠르게 손절때려야해요. 만원을 갚지도않는사람을 동생으로 둔게 참...그냥 그거 안받는다 생각하고 더이상 마주치지도말고 말도하지마세요. 그런사람이니까 친해질필요도없어요.

  • 작은 돈이라도 신뢰가 걸린 문제인데, 되려 화를 내는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돈보다 태도가 섭섭했다. 다음에는 서로 더 믿을 수 있게 하자'처럼 차분히 표현해보세요.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단호하지만 성숙하게 대응하는 것이 관계를 지키는데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