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 대출이 2억이 넘게있어요 결혼고민
결혼생각하고있는데 남친이 34평 자가가 있는데
주담대가 2억5천이 있어요 ㅠㅠ
그래서 좀 고민이 됩니다
대출 더 많으신분들도있긴하지만......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러한 부분은 서로 확실하게 까고 넘어가는게 좋겠지요
장래 남편이 될 분의
현재 직업이나 혹은 미래의 가능성
그리고 그 사람이
왜 그러한 대출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도 살펴보시고
얼마나 본인에게 믿음을 줄지 안 줄지도 판단하셔서 종합적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가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결국 경제적인 무게에 짓눌려서
사기 아닌 사기를 치기도 하니까요
또 그 부담이 배우자에게 돌아가는 경우도 제법 있습니다
여러 주위의견도 많이 들으시면서
내가 그 사람에게 올인할 가치가 있는지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아파트를 구입함에 있어 자기자본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특히 서울 수도권은 웬만한 아파트는 10억씩 하니깐요.
주담대가 2억 5천 인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1. 현재 아파트 시세가 얼마인지
2. 현재 아파트 시세의 몇퍼센트에 해당하는 금액이 주담대인지
3. 매월 얼마를 어떻게 상황하고 있는지
4. 남친의 수입이 얼마이고, 주담대 상환을 하고 나면 얼마가 남고, 결혼시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
이런것들을 따져봐야지
주담대가 2억 5천이라고 무작정 결혼이 고민이라는 것은...
대출없이 빌라 전세로 시작해도 괜찮다면 헤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다른 대출이라면 고민이겠지만 결혼을 목적으로 미리 구매한 집이고, 그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받은 것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결혼 준비를 하면서 집은 마련해야 하는 부분이고, 매매를 할 것이라면 결혼을 준비하는 나이대에 100%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매를 하면서 남자친구분도 상환 계획을 세운 후에 대출을 하고 집을 구매하신 것 아닐까요? 여기에 두 분이 결혼해서 함께 대출을 갚아 나가신다면, 남친 혼자 상환계획 세웠던 것보다 더 빨리 상환하고 실제 대출 없이 집을 빨리 소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고른 집이 아닌 남친이 고른 집에 대해 같이 대출금을 갚아나가시는게 별로이거나 그만큼 대출을 상환할 능력이 남친에게 없다고 생각이 되신다면 이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죠.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집사면서 대출을 받은것같은데 왜고민이죠? 님이 같이 벌어서 갚으시면 되자나요? 남자가 자가로 아파트 34평있다면 훌륭한것입니다.
어차피 결혼해서 집을 산다면 대출이 필요한대 먼저 받은것뿐이라고 생각하먄될것같아호
그리고 결혼해서 열심히 갚아나가면 도리것같아요
사람에따라 금액이 많다고 느낄수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남친도 가능하니깐 대출을 받았겠죠
대출 하나만으로 따지기는 많이 어렵네요. 두분 다 일하고 있는지, 남편 연봉이 얼마인지, 주담대 금리가 변동금리인지 등 따져야할게 많다고 봅니다. 요새 서울 주담대 금액이 3억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한번 꼼꼼히 생각해보세요
남친의 대출 규모는 결혼 결정에 있어 중요한 재정적 요소중 하나 입니다.
자가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월 상환액과 소득 대비 부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결혼전에는 재정 계획, 공동 생활비, 미래 계획 등을 솔직하게 상의하는게 필요합니다.
결국 대출 자체보다 상환 능력과 서로의 경제 관념, 안정성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남친분에 직업이나 아파트에 시세를 대비해서 확은을 해보세요
아무리 좋아서 결혼을 해도 결혼은 현실입니다.
현실적인 생활이 힘들어지면 짜증이 생기고 다툼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서로 못볼꼴 보고 이혼하는거구요
보통 부모세대에서 일궈놓은게 전무하다 싶은 상태로 혼자 맨몸으로 착실히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당장 자가는 있어야 하고 집값은 근로소득으로 일시불을 낼수도 없으니 주택담보대출이 저정도 있을수는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처음부터 전부 만들어져있는 사람을 원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우리들 부모님들 세대는 다 저과정 거쳐서 자가 만드시고 터를 잡으신거랍니다.
전 지금 남친분이 저정도 주택담보 대출이있다고해서 마이너스가 될요소가 된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판단은 질문자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