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났을 때는 진짜 안 나아서 결국 의사 선생님께서 주삿바늘로 계속 찌르셨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 후로 관리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두 번이나 더 났어요,,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뭘까요? 몸이 너무 지쳐서 그런건지.. 빨리 낫는 치료 방법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