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김수철 선수와 양지용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경기는 1라운드 1분 2초 만에 양지용 선수의 KO 승리로 종료되었으나 이후 김수철 선수가 그로기 상태에 빠진 원인이 양지용 선수의 버팅 반칙 때문이라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버팅이란 머리로 들이받는 행위를 말하며 명백한 반칙입니다.
로드FC 규정에 따르면 대회 종료 48시간 이내에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었습니다. 심판위원회는 버팅이 결정타가 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경기를 무효처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수철 선수와 양지용 선수의 재경기가 2025년에 예정되어 있으며 김수철 선수의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정확한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