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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가중 일반투자자를 개미라 부르는데 왜 개미라 하는가요?개인의

주식투자가중 개인의 일반 투자자를 개미라 부르는데 왜 개미라 하는가요? 증권사에서는 외국인, 기관, 개인으로 불리는데. 일부 언론이나 주식시장에서는 개미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미미하다는 뜻인가요? 투자액이 하찮하다는 것인가요? 부지런하다는 뜻인가요? 어김이 별로입니다. 안그런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 투자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일반 개미의 경우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며, 1마리의 경우에는 어떠한 힘이 없지만, 여러마리의 무리의 경우 부패가 진행중인 동물 등의 사체를 없애는 등의 힘을 발휘하기도 하며, 하나의 집단으로 강력한 힘을 가지기에, 주식시장에서도 자금이 적은 일반 투자자의 경우 큰 흐름을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이 아닌 경우에는 모일떄에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기 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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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보통 개인투자자들을 개미투자자라고 말을 합니다

    개미들 만큼 숫자가 많고 보통 소액투자를 하고 개미처럼 부지런하니 개인투자자 성향이 개미랑 비슷하긴 한거 같습니다

    어감이 아주 좋지도 않지만 저는 나쁘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동학개미운동 서학개미운동 같이 무리지어서 한번 힘내면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도 이기는게 개미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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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라는 명칭은 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가 운용하는 막대한 자금력과 비교했을 때 개개인의 투자 금액이 상대적으로 미미하고 힘이 약하다는 점을 비유합니다. 개미처럼 수가 엄청나게 많고 군집을 이루지만, 각자 움직일 때는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제한적인 개인 투자자의 특징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는 정보력과 자본력에서 열세에 놓여 큰손들에게 쉽게 손해를 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취약한 위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작은 이익을 위해 부지런히 매매하지만, 잦은 거래로 수수료만 소진하며 비효율적인 결과를 얻는 경향을 빗댄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본래 폄하와 자조적인 의미를 내포했으나, 이제는 개인 투자자를 지칭하는 관용적인 표현으로 굳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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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하는 우리 일반 개인 투자자들을 '개미'라고 부르는 건,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에 비하면 투자 규모도 작고 영향력도 미미해서 마치 작은 개미떼 같다고 해서 생긴 말이죠. 개미들이 열심히 일해서 먹이를 모으는 것처럼, 개인 투자자들도 소액으로 꾸준히 투자하고 시장이 안 좋을 때도 끈기 있게 매수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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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투자가 중에서 개인 투자자를 개미로 부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체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시드머니가 작기 때문에

    개미 투자자라 부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 투자자를 개미라 부르는 건 다수이지만 분산된 소액이라는 시장적 표현에서 왔습니다. 규모가 작다는 평가보다는 행동 특성을 단순화한 속칭입니다. 정확한 용어는 개인투자자이며 성과는 전략과 규율이 좌우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개미 투자자는 개인 투자자를 낮춰 부르는 용어로, 주로 소액 자금으로 투자하며 정보나 자금력에서 기관 및 외국인에 비해 열세인 특징을 개미의 모습에 빗댄 것 입니다. 또한, 큰 흐름에 휩쓸려 집단적이고 획일적인 매매 패턴을 보이는 경향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개미는 작은 몸집으로 부지런히 계속해서 일을 하는 생물입니다. 또한 군집으로 생활하는 생물이지요.

    개인투자자가 부지런히 매매하고 기관투자자 보다 많다는 것을 보고 유래된 말이 개인투자자 = 개미로 비유하는 것 입니다.

    투자액이 작다는 것은 상대적인 비교일 뿐이고 안좋은 것 보다는 작지만 끈질긴 존재라는 의미가 더 크니 크게 기분 나빠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