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카톡하는 친구들과 적당히 거리두는법
친구들이랑 매일 소소한 일상을 카톡으로 나누는데.. 이게 항상 몇년을 해오던 루틴이라 톡이 안오면 뭔가 외로워지고 괜히 멀어지는기분이 들기도 하고
저도 상황이 우울하거나 화날때 털어놓는 편이라 막상 안하려고 하면 금단현상처럼ㅜㅜ 놓지를 못하겠어요
톡을 자주하는 빈도수를 관계 애정도에 비례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하다가 오랜만에 만나면 소외감이 들기도해서요ㅜㅜ또 여자 셋이라 서로 누가 더 친하냐 이런 유치한 감정들도 있구요
그리고 별로 도움되는 얘기도 아니여서 적당히 기분안나쁘게 거리두는 방법과
만났을때 소외감들때 대처법을 알고싶어요
카톡 하나하나 일일이 답장을 하지마세요. 답장을 하더라도 좀 늦게 하시든지 그런식으로 대응 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할 경우 님은 소외감이 든다는 거잖아요. 그럼 뭐든지 적당한게 필요하겠네요. 그냥 친구들에게 요즘 바쁜게 많아서 답장이 느리거나 드뎌도 친구니까 이해해달라고 하시구요. 대신 만나서 이야기할 떄 카톡 할 떄처럼 재밌게 노셨으면 합니다. 사이버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 만났을 떄 좀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서 소외감 느껴진다고 입 꾹 닫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시길 권합니다.
만남에서 소외감을 느낄 때, 조심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요즘 나도 바빠서 조금 소외된 기분이 들었어"라며 솔직하게 말하면 친구들도 공감하고 배려해줄 수 있습니다.
휴대폰 볼시간을 줄여보세요 다른 일을좀 한다던가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본인의 시간을 만드세요 그러다보면 남자친구도 생길수있는거고 그럼 좀 자연스럽게 거리가 형성되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카톡을 하는 것은 어떤가요?
카톡은 일상생활이 되어서 누구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속에서 자신과 소통하는 친구는 중요합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연락은 유지해보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좋은 질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