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주식시장 왜이렇나요? 변동성이라지만
하루에 10%오르고 10%내리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같은 우량주가 움직이니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좀 늦게 들어갔는데 버텨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현재 시가총액에서 무려 3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펀드와 ETF등 이를 운용하는 외국계금융기관이나 국내의 자산운용사들은 규정룰로 인하여 종목당 최대 20~25%한도를 초과할수가 없습니다. 즉 이들 자금은 패시브형태나 반도체나 특정 액티브형태로 집합투자기구인 펀드로 운용되는데 이 두종목이 20~25%초과할수없음에도 이 두종목이 가파르게 상승하다보니 펀드내의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 어쩔수 없이 다른종목을 팔아야하는 상황이 오게 된것입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ETF자금규모가 현재 530조를 돌파하였고 외국계 금융기관들도 규모가 커지게 되었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절대비중과 영향력이 커지다보니 지수와 이 두종목의 변동성이 커지게 된 원인이 된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5월말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레버리지상품이 출시되었고 그리고 이 두 종목은 40~50%가 하루에 거래될정도로 단기거래가 많다보니 시장의 출렁임과 변동성이 극심해지는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지금의 글로벌 경제 상황이 반도체 쪽으로만 너무 쏠리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반도체 종목 수급이 전체적인 증시의 흐름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AI 섹터를 제외한 다른 섹터의 경우 몇몇 종목을 빼고는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죠.
다만 반도체 상황은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뒷받침해주기 때문에 당장의 단기적 내용보다는 최소 올 연말까지의 상황을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소액이라면 버티시고 손절이나 분할매수 후에 부분익절을 하시면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다만, 분명한건 지금 고점이 나왔을 것을 가정한 시나리오와 계속 상승을 한다는 시나리오 적어도 2개는 가지고 스스로의 계획을 가지고 계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에는 잃게 될 것이기에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