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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공산품 소비자만족도 1위와 2위를 다투는 일본과 독일의 기술력요
소비자만족도1위와 2위를 다투는 일본과 독일의 기술력은 과연 어느정도이며 일본과 독일의 특화된 공업분야에 대한 답변들 부탁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여
소비재 B2C 분야에서의 명성 후퇴 퇴보된지 오래입니다
과거 TV 냉장고 백색가전 등 일반 소비자용 공산품 시장에서 일본 소니 파나소닉 등과 독일 브라운 지멘스 등의 위상은 상당수 한국 삼성 LG 및 하다 못해 중국 기업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준 지 오래에요
품질 만족도 시장 선택의 격차가 커요
독일이나 일본 제품이 가공 정밀도나 내구성 신뢰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있지만 지나친 고가격과 느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으로 인해 글로벌 소비자 실구매 만족도나 점유율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일본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더 말할것도 없구요
아날로그 고집과 갈라파고스화가 제일 문제에요
완벽주의와 장인정신에 집착하다가 글로벌 시장의 빠른 규격 변화나 IT 표준화 흐름에 뒤처지는 갈라파고스 현상을 아직도 겪고 있어요
아예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파괴적 혁신보다는 기존 제품의 오차를 줄이는 점진적 개선에 특화되어 있어 IT AI 중심의 현대 산업 구조에서 주도권을 잃었고 아예 기업 자체가 다른 나라로 팔려 나가고 있어요
샤프를 보면 지금은 대만 기업입니다
도시바 지금 중국 기업입니다
산요 지금 중국 기업입니다
파이오니아 지금 중국 기업입니다
후지쯔 지금 중국 기업입니다
NEC 지금 중국 기업입니다
시세이도 외국계 사모펀드로 넘어갔습니다
위 기업들의 현실을 보셨듯 일본은 소비재 B2C 주도권을 완전 상실 하였고 기업이 넘어가 복구도 불가능합니다
완제품 완제품용 브랜드 시장에서 기술 격차가 줄어들고 중국 한국의 가격 소프트웨어 경쟁력이 올라가자 일본 기업들은 가전 PC 모바일 등 B2C 영역을 대거 포기하거나 외주화하다 이 꼴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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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독일과 일본은 지구를 굴리는 쌍두마차 공업 괴물들이예요
독일은 자동차와 기계의 장인이예요
"한 번 사면 대대손손 물려써라!" 라는 마인드로 탱크 같은 튼튼함을 자랑하죠
반면 일본은 정밀기계와 소재 부품의 신이예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초미세 부품을 깍아 만들며 "고장은 절대 용납 못 해!"를 외치죠
결국 독일이 거대한 바위를 단단하게 깍아내면, 일본은 그 바위에
레이저로 정밀 조각을 하는 수준이예요
두 나라 다 지구인 수준을 넘어선 외계인 기술력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독일이 전쟁에서 패했을 때 군사 기술자들을 미국이 다 빼가서 지금의 미국이
세계 군사 1위가 되었을 거라는 추측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