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닉 삼전 수급은 대체 언제 풀릴까요?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는 처참하고 나스닥에 비해 억까 중인데 수급은 언제 풀릴까요? 하닉 기준 200도 못넘기고 빌빌인데 전고 가능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외국인과 기관의 실질적인 수급이 풀리고 전고점 탈환 시도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날 시점은 ai 서버용 HBM의 실적이 가시적인 수치로 증명되고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올해 말 즈음부터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 순매도가 진정되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이익 전망 상향으로 이어지면 반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주가 부진은 호실적이 이미 선반영됐거나 향후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결과일 수 있으며, 스닥과의 단순 수익률 비교보다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인들이 지속 매도중이라 상승의 힘이 약합니다. 7월 폭락장 이후 개인들의 수급 자체가 말라버린 상태라 이전과 같은 폭발적인 상승은 더이상 보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전고점은 가능하겠으나, 문제는 단기간은 불가능하고 장기로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냈음에도 수급이 꼬인 이유는 시장의 시선이 이미 내년 이후로 가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당장 눈앞의 기록적인 실적보다 내년부터 반도체 3사의 증설이 본격화되었을 때도 고마진이 유지될 수 있는지를 더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글로벌 AI 투자 속도조절론이 겹치면서 외국인이 한 달 간 코스피에서만 20조 원 넘게 주식을 던지며 지수를 강하게 누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옵션 만기일과 대형 ETF 리밸런싱 같은 단기적인 수급 악재까지 한꺼번에 겹치면서 대형 반도체주가 나스닥에 비해 유독 억울한 조정을 받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음 시그널들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며 원화 약세 압력이 완화되는 시점

    미 정책 불확실성이 일단락되고, 빅테크 기업의 AI 설비투자가 지속 재확인되는 시점

    실적 가이던스와 레거시 메모리 가격 반등하는 시점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들이 "지금 번 돈이 최고점이고 앞으로는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주식을 사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시장이 계속 커지고 메모리가 계속 모자라다는 것이 증명되면 외국인 돈이 다시 들어와 하이닉스 주가도 전고점을 넘어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수급은 사실 요즘 풀리기 어려운 것이

    미국 국채가 5퍼센트 중반대를 넘어서고 있기에

    당분간은 이런 금리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