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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뒤쪽 냉각핀. 한쪽에 곰팡이가 있는것 같아요. 분해세척이 필요한가요?

가정용 에어컨 뒤쪽에 필터를 빼고나니 안쪽에 있는 냉각핀이 한쪽에만 시큼시큼하니 때가 묻은건지 곰팡이인지는 알수 없으나, 시커메요.

솔로 살살 털듯이 쓸어줬는데도 털어지지는 않아요.

분해해서 물세척해야할까요?

뒤쪽에 시커먼한 부분만 솔과 약품으로 닦아낼수있는방법은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 냉각핀에 발생한 검은 흔적과 시큼한 냄새는 수분으로 인해 번진 곰팡이와 세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냉각핀은 가동 시 이슬이 맺히는 구조여서 먼지와 결합해 오염되기 쉬우며 일반적인 솔질로는 내부 틈새까지 제거되지 않습니다. 일반 소비자가 겉면만 솔과 약품으로 닦아내려고 하면 오염 물질이 핀 사이 깊숙이 박혀 오히려 공기 흐름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한 세정 화학약품을 완전히 물로 헹궈내지 못하면 송풍구를 통해 잔여 약품이 호흡기로 흡입되는 위험이 발생합니다. 오염이 이미 시커멓게 진행되었고 냄새가 난다면 부품을 분해하여 고압 세척기로 안쪽까지 씻어내는 분해 세척이 필요합니다. 내부 안쪽과 물받이까지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외관만 깨끗해질 뿐 가동 시 곰팡이 포자가 계속 실내로 살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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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냉각핀의 검은 오염은 곰팡이와 세균일 가능성이 높으며, 솔로 털어지지 않는다면 내부까지 증식한 상태입니다.단순히 겉만 약품으로 닦으면 잔류 약품과 오염물이 엉겨 붙어 악취가 심해지고 냉각핀이 부식될 수 있습니다.안전하고 깨끗한 사용을 위해 전문 업체를 통한 분해 물세척고압세척을 추천합니다.

  • 개인이 할려다가 망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에어컨이 고장나면 오히려 그 수리 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싸고 가성비 좋은 업체를 부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