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선은 조선의 주력 전투함으로 2층 구조로 노를 젓는 병사와 전투병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130여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길이는 20~30m, 폭은 5~7m입니다. 판옥선은 포격전과 원거리 공격에 중점을 두었으며 강력한 화력과 기동성을 자랑합니다.
판옥선은 1555년 명종 10년 당시 남도포 만호였던 정걸 장군이 처음 건조했습니다. 판옥선은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력 군함으로 사용되어 이순신 장군의 지휘 아래 많은 해전에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