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특히 진돗개는 머리 위나 꼬리 쪽을 갑자기 만지는 것보다 턱 밑이나 가슴, 귀 뒤쪽처럼 시야에 확보되는 부위를 결을 따라 천천히 손바닥 전체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줄 때 안정감을 느끼며, 초기에는 정면에서 눈을 직접 맞추지 않고 옆으로 서서 강아지가 먼저 다가와 냄새를 맡을 때까지 기다린 후 위압감을 주지 않는 자세로 스킨십을 진행해야 신뢰 관계가 형성되어 보호자를 잘 따르게 됩니다.
처음에는 머리 위로 손을 뻗기보다 몸을 옆으로 두고 냄새를 맡게 한 뒤 ,가슴 어깨 목 옆을 3초 정도 쓰다듬어 보세요. 다시 다가오면 계속하고 고개 돌림, 입술 핥기 몸 굳음이 보이면 멈추세요.진돗개도 제압하기 보다 산책, 간식 일관된 규칙을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