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약을 굳이 뒤에서부터 힘들게 밀어 쓰기보다는 편하게 필요한 만큼 짜서 사용하는 편이에요. 뒤쪽에 치약이 남아 있어도 굳이 끝까지 깔끔하게 다 쓰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치약을 아끼고 싶다면 다 쓴 뒤 칫솔 손잡이나 평평한 물건으로 뒤에서부터 밀어주면 생각보다 남은 치약이 꽤 나옵니다. 아예 안 나올 때는 튜브를 잘라보면 안쪽에 남아 있는 치약을 더 사용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치약 튜브를 욕실 청소에 활용하신다는 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 다만 치약 자체를 청소용으로 사용할 때는 표면에 따라 흠집이나 잔여물이 생길 수 있으니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에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