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란은 과거에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습나다.
1977년 양국 수도 간 우호를 기념해 서울에는 테헤란로, 테헤란에는 서울로가 만들어질 정도로 교류가 활발했습나다.
당시 우리 기업들은 이란에서 반다르아바스 항만 개발 사업 등과 같은 대규모 건설 사업을 수행했고 , 한국은 이란산 원유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수입했습니다.
하지만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이란의 정치 체제가 크게 바뀌면서 마국의 대이란 제재가 강화 되었는데, 한국도 제재를 준수해야 했습니다. 이때 이란 자금이 국내에 동결되면서 양국 관계가 크게 냉각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문화.인도적 교류와 제한적인 경제 협력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처럼 긴밀한 수준이 아닌, 신중하고 실용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