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종합검진 매년 해야할까요??아니면 필요한 검사만?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역류성식도염

안녕하세요

올해 만40세 여성입니다

5년전부터 매년 종합검진을 했었는데

올해는 만40세 검진에 위내시경도 나오고 해서

집 앞 병원에.검진예약 해났습니다.

2월에 심장검사 하면서 피검사 웬만한거 다 했고

(항목 사진3장 첨부)

갑상선은 물혹이 좀 잇어서

올4월에 갑상선+경동매 초음파 했습니다

(특이사항 없었음)

내일 위내시경+유방촬영 하려는데

복부초음파+유방촬영 같이 해야할까요?

올해는 국가검진만 하고

초음파는 작년에.했으니 내년에 해야하는지

내시경,초음파 검사 등

검진은 어떻게.해야 잘하는걸까요?

암지표검사CEA가 5.4정도라 3개월마다하고잇고

(흡연X)

대장내시경 작년에 용종1개 제거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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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올해 이미 받으신 검사들을 정리해보면, 2월에 심장 관련 혈액검사(심근효소, NT-proBNP, 트로포닌, D-dimer, 갑상선 호르몬 포함)를 상당히 광범위하게 하셨고, 4월에 갑상선·경동맥 초음파도 했으니 영상 쪽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된 상태입니다.

    내일 예정된 위내시경과 유방촬영은 그대로 진행하시는 게 맞습니다. 만 40세 국가암검진 항목이기도 하고, 위내시경은 역류성식도염 경과 확인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복부초음파는 작년에 하셨다면 올해는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간, 담낭, 신장 등 복부 장기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 1년에서 2년 간격이 일반적으로 권고됩니다.

    CEA(암태아성항원)가 5.4 수준이고 비흡연자이며 작년에 용종을 제거하셨다면, 대장내시경 추적 주기는 용종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선종성 용종 1개였다면 보통 3년 후 재검이 권고되는데, 담당 소화기내과 선생님께 용종 병리 결과를 재확인하시고 주기를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CEA 3개월 추적은 현재로서는 적절한 관리입니다.

    정리하자면, 올해는 위내시경·유방촬영만 하시고, 복부초음파는 내년으로 미루셔도 됩니다. 갑상선 초음파도 올해 했으니 내년에, 대장내시경은 용종 병리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매년 모든 항목을 다 받는 것보다 본인의 병력과 가족력, 그리고 이전 검사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를 잡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